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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진행된 장애인수영대회 선수·가족 환영행사 | ||
김용서 수원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이번 3회 대회는 작년보다 참가선수 규모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내일 대회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인사가 끝난 후 김용서 시장은 자원봉사자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진호(20ㆍ부산체고2)군과 광주 대표로 참가한 임태헌군과 함께 가요를 부르며 행사 분위기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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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 시장이 이번 장애인대회에 참가한 김진호군(좌)과 임태헌군(우)과 더불어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 ||
환영행사 후 김용서 시장은 수원중앙기독초교와 수원북중을 졸업하고 부산체고로 진학해 수영을 계속하고 있는 김진호군 가족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내년 4회 대회는 관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국제대회 개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인터뷰 참조)
진호군의 아버지 김기복씨(47ㆍ한국장애인수영연맹 명예회장)는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수영대회는 수원대회가 유일무이하다”면서 “진호가 졸업하고 다시 수원으로 올라와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에도 장애인수영대회가 펼쳐지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송기출 관장은 “작년 환영행사를 보완해 실질적으로 참가선수와 가족들을 위한 환영행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환영행사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신진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송기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선수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미니 인터뷰] 김용서 수원시장 - 장애인 수영대회가 단지 스포츠 행사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 - 이번 3회 수원시장배 장애인수영대회 이후 이 대회를 국제규모로 개최할 의향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