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피소, '몸 만지고 키스, 모텔 가자' 성추행 당한 신인 후배 보호 못해?
수원일보입력 2017.11.02 03:10업데이트 2017.11.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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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러 매체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신인 후배를 보호하지 않고 매몰차게 대한 문희옥이 피소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문희옥의 피소는 앞서 신인 가수 A씨가 대표의 성추행 사실을 알리자 그녀는 "네가 알린다고 안 달라진다"라며 말을 못하게 유도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성폭행을 당할 당시 수준의 심각성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A씨가 말한 계기는 대표가 밀폐된 곳에서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려하면서 시작됐고 당시 대표는 "끝을 볼테니 모텔에 가자"라며 거듭 몸을 만졌다.
이에 A씨는 "어쨌든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다음에'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이런 끔찍한 일을 선배 가수에게 전했지만 문 씨는 "이거 알려지면 모두 죽는다. 너도 활동 더 못 한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했고 결국 피소당하게 된 것.
어렵게 말한 후배에게 당시 문 씨는 "조사 받으면 어떻게 당했는지 자세하 다 설명해야 한다"라고 심리적 압박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행동으로 피소된 그녀는 현재 외부와의 소통을 단절하고 있어 사건의 향방이 어떻게 흐를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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