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오전 11시 발인 앞둬…생전 마지막 모습? "요새 의욕이 차올라 기쁘다"

(사진: 채널A 뉴스)

배우 김주혁이 발인식을 앞두고 있다.

2일 오전 11시에 치뤄질 그의 발인식에는 절친한 동료 차태현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고인과 석별의 정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고인의 발인식이 거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애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이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당시 고인은 "요새는 의욕이 차올라 기쁘다.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거린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어 "역할이 작든 크든 열심히 할 것이다. 배우는 하면 할수록 몸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