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도시 속에서 깊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 종로 맛집 거리로 연인들이 모이고 있다. 종로 주변에는 광화문과 경복궁, 창경궁, 보신각 등 문화재의 볼거리와 인사동 거리, 종묘공원 등 다양하게 있어,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연인들이 많다.
과거 종로의 ‘만남의 명소’라고 한다면 극장이 몰려있고 인사동, 삼청동과도 가까운 종로3가 부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엔 종로구 중심상권이 점점 그랑서울, 서울 파이낸스센터, 종로타워, 디타워 등의 대표적인 대형 빌딩이 많은 곳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유명한 맛집이 몰려있는 종각역, 광화문역, 시청역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특급호텔들이 서울 시내에 빠른 속도로 들어서고 있는 사실 또한 이런 추세를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종로타워 내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부활해 가을을 맞아 마음의 양식인 도서를 구매하러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종로 데이트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광화문 맛집 탐방을 함께 하려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종로타워 내에 위치한 프렌치 베이스 퓨전 레스토랑 ‘앙스모멍’은 널찍하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와 탁월한 맛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 곳은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는 광화문 맛집으로 종로 부근의 직장인들은 물론 인근의 세종문화회관, 시청, 을지로 등을 찾는 행락객들을 사로잡았다.
앙스모멍 종로타워점에서는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인 Le cirque의 총부주방장의 경력과 신라호탈 국내 최연소 입사 경력을 가진 토니정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2015년부터 3년 연속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수상 출신의 노태정 총괄 소믈리에도 있어 고품격의 요리와 함께 남다른 와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종로 레스토랑 앙스모멍 이원준 대표는 “그 동안 기념일이나 접대 등 중요한 자리를 빛낼 장소를 고민하는 종로, 종각,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특급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세련된 서비스와 고품격 메뉴를 가성비 높게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롭게 만나볼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