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달래고자 또다시 주말을 이용해 가을 정취를 즐기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의 많은 여행지가 11월을 맞이해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팔작지붕에 검은 기와가 멋스러운 한옥마을이 있는 전주를 꼽을 수가 있겠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경기전’과 정겨운 시장의 볼거리가 있는 ‘남부시장’, 화려한 놀거리가 있는 ‘전주 신시가지’ 등 잘 조성된 전주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아 가을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가을 나들이에서 지역 맛집까지 찾는다면 나들이를 좀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여러 맛집들 중에 특별히 현대적인 감각과 중국적인 포인트로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은 전주 맛집 ‘취팔선 객잔’이다. 중국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짜장면, 짬뽕과 함께 쫀득한 식감이 좋은 ‘꿔바로우’ 감칠맛 나는 새우살을 다져 향이 좋은 표고버섯과 함께 튀겨낸 ‘위샹샹구’ 등의 고급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전주 한옥마을 맛집으로도 불리고 있는 곳이다.
또한, 전주 신시가지 맛집, 전주 효자동 맛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현지에서 직접 요리를 배워 온 중국 요리사가 있어 전통 중국 요리법을 사용한 고급 중식을 맛볼 수 있다. 덕분에 기름기가 많다는 선입견 때문에 평소 중식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중국요리를 130여 가지나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보기 힘든 중국 술도 40여 종을 제공하고 있어 애주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주 회식 장소, 전주 모임 장소로도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취팔선 객잔 관계자는 “우리 매장의 특별함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중국 본토의 맛을 제공하는 30년 경력의 요리법으로 다양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전주 유명 맛집의 타이틀을 지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