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사인, 두부 손상…사고 원인은 미궁 "사고 2시간 전 의사와 상담"
수원일보입력 2017.11.03 04:12업데이트 2017.11.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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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의 사인이 밝혀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의문의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숨진 배우 김주혁의 직접 사인이 두개골 골절에 의한 두부 손상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차량을 직접 운전하던 고인이 난데없이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사고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시의 김주혁을 목격한 운전자는 "핸들에 몸을 기댄 채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인이 사고 당시 예상치 못한 신체적 변화를 느꼈을 것으로 짐작되며 그가 드나들던 피부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시 피부과로 향하던 고인은 사고 2시간 전 자신을 진료하던 의사와 상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병원은 "부검 결과에 따라 진료 및 처방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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