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이하이와 3일 결혼…"변신에 대한 거부감 없다"던 그녀 XX배우로 활약하기도
수원일보입력 2017.11.03 10:31업데이트 2017.11.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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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작곡가 이하이와 3일 화촉을 밝힌다.
이날 두 사람은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혼인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한혜진, 박수진, 예지원, 최다니엘, 황인영 등 다수의 연예인 동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지수는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했고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빅', '환상거탑' 등에 출연하며 연기 인생을 이어왔다.
그녀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더불어 혼인 이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그녀가 과거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배우 역할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연기에 대한 애착을 보인 사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이런 변신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제가 에로배우를 연기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면서 도 "영화 자체가 선정적이지 않다. 그래서 변신에 대한 거부
감은 전혀 없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사람들이 항상 신선한 얼굴을 찾는다. 그래서 (신선함을 찾고자)역할을 보자마자 제가 먼저 한다고 했다"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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