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멀다"고 열정 넘치던 율희…결국 라붐 탈퇴
수원일보입력 2017.11.03 17:08업데이트 2017.11.04 23: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율희가 라붐을 탈퇴하며 자신의 연예계 생활을 정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걸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가 탈퇴하게 됐다. 그녀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다고 수차례 의사를 표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와 오랜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만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녀가 연예계를 떠나고자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녀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데뷔 3주년이 되니 방송국에서 저희가 어느덧 선배가 됐다. 그 느낌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뿌듯하기도 하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래서 데뷔하는 마음으로 활동하자고 멤버들과 다짐하고 있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