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와 화촉 밝힌 신지수, SNS서 돌직구 "거저먹으려는 게으름뱅이들아"

이하이 신지수, 급만남 일침 (사진: 이하이, 신지수 SNS)

배우 신지수와 음악PD 이하이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신지수와 이하이가 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혼인했다.

지난해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이 1년여 만에 화촉을 밝히며 대중의 축복이 쏟아졌다.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지수가 '급만남'을 제안한 상대에게 일침을 돌직구를 던졌던 모습이 회자되며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자신의 SNS 계정에 "참다 참다 화를 냈다. 벙개(급만남)가 왜 이리 쉽지? 만남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자들 만남을 예약하는 성의를 보여주길. 거저먹으려고 하는 게으름뱅이들이랑은 안 어울리겠어! 식당 예약도 필수인데 참 쉽다"라는 글을 남기며 인스턴트 만남이 팽배해 있는 작금의 세태를 꼬집었다.

한편 온라인에는 부부가 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