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팀, 미국팀은 상대 안돼? "그쪽에서 도발했는데 야유만 안하면 이길 수 있어"
수원일보입력 2017.11.04 11:40업데이트 2017.11.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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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가대표팀은 4일 오전 미국과 오버워치 월드컵 8강전 경기를 가진다.
국가대표팀은 이미 지난해 열린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미국에게 승리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대표팀의 승리가 유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팀이 한국을 상대로 도발을 했고 이에 대표팀은 "미국팀에게 크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크게 긴장되거나 하진 않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팀이 도발을 했는데, 재밌게 경기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이 본토인데 가면 미국이 킬을 할 때마다 환호성이 나올텐데 한국이 상대방을 죽인다고 야유만 안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주늑들거나 긴장된다기보단 해외에서 경기한다는 거 자체가 재밌고 추억이 되기 때문에 설렌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조별 예선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8강전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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