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 父 "딸 자랑하고 싶지 않아"…이유는 잘못된 시선?
수원일보입력 2017.11.04 12:42업데이트 2017.11.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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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에서 그녀는 운동화와 슬리퍼 등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실력보다는 몸매로 화제가 되어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2015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그녀는 "사진과 영상으로 이슈가 돼서 좋았지만 너무 안 좋은 쪽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되더라"라며 "가슴과 엉덩이 부분이 부각되게 캡처하시다 보니 아빠가 굉장히 힘들어하셨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그녀의 아버지는 "지인들한테 전화가 온다. '딸 관리 잘해야겠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인터넷에 들어가보면 노출이 심한 사진이 있고 그래서 부모로서 안 좋다. 어디 가서 딸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고 딸 가진 부모의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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