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 짐승같은 연기 원해 "계속 몸부림 치고 있다"…로코는 이제 그만
수원일보입력 2017.11.04 15:54업데이트 2017.11.04 23: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장나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장나라(마진주 역)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고백부부'에서 손호준(최반도 역)과 함께 케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손호준에게 다른 남자와 같이 있던 모습을 들켜 그의 질투심을 유발시키는가 하면 그와 티격태격 하며 말싸움을 하는 등 신경전을 펼쳤다.
장나라는 그동안 드라마 SBS '명량소녀 성공기', KBS 2TV '동안미녀' 등을 통하여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왔고 특히 통통튀는 매력과 상대배우와의 호흡을 통해 로맨스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왔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 2014년 로맨스 코미디 장르 말고 다른 장르에 대한 열망을 표출한 바 있다.
장나라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그동안 착하고 남자복도 꽤 있고 여차저차해 일복마저 터진 그런 캐릭터만 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그 안에서 계속 뭔가 조금씩 다르게 하려고 몸부림 쳤던 것 같다"며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 '추노'에서 장혁 오빠가 연기한 대길이다. 여자도 대길이처럼 짐승같은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다른 걸 해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아직 딱히 정해진 계획은 없지만 되게 재밌는 걸 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