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 사망 후 "뜨겁게 사랑할 동거녀 구함"
수원일보입력 2017.11.04 23:57업데이트 2017.11.05 0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을 향한 세간의 뭇매가 이어지고 있다.
구속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이영학의 추가 범행 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투신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의 수상한 죽음을 조명했다.
최 씨가 사망 전 동네 슈퍼에서 우유 등을 사서 귀가한 모습과 이영학이 아내가 투신해 추락한 지점을 표백제로 지우려 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것.
투신 당시 최 씨의 상하의가 이상할 정도로 벗겨져 있던 사실도 의문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영학은 아내가 숨지고 며칠 후 성인 사이트에 "뜨겁게 사랑할 여성 구함. 동거 가능. 평생 행복하고 웃자"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더했다.
한편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사고 있는 이영학의 딸에게도 최근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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