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추모' 정준영 "우리가 슬퍼하는 모습을 바라지 않을 사람이다"

정준영, 故 김주혁 추모 (사진: KBS2 '1박 2일')

故 김주혁의 동료인 가수 정준영이 오늘(5일) 오후 입국한다.

배우 김주혁이 지난달 30일,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신체 변화로 인해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사망했다.

비탄에 잠긴 KBS2 '1박 2일' 동료들은 밤새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발인을 지켜보았다.

이 가운데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일정에 따라 앞서 뉴질랜드로 출국한 정준영에게는 뒤늦게 부음이 전달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주혁이 하차를 앞둔 마지막 촬영 일정에서 정준영을 비롯한 '1박 2일' 동료들은 "주혁이 형은 분명 우리가 슬퍼하는 모습을 바라지 않을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바, 오늘날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