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이세창 결혼 "장인께서 '딸 부탁한다'는 말도 안 하더라" 왜?

정하나♥이세창 결혼, 장인어른

배우 이세창과 정하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세창과 정하나가 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돌싱'인 이세창이 13살 연하의 신부 정하나와 결혼하며 온라인에는 응원 섞인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이세창은 결혼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인어른, 장모님께 허락을 받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천천히 다가가면 분명히 마음을 여실 거라고 믿었다. 그때부터 가족 행사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두 분 다 스스럼없이 대해주신다. '내 딸 부탁한다'는 말도 안 하고 그냥 잘 살라고 하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최대한 즐겁게 살자고 얘기하고 있다. 청소는 로봇청소기에게,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게 미루고 즐겁게 지내볼 계획이다"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