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시즌에 대한 평가?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
수원일보입력 2017.11.06 10:40업데이트 2017.11.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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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5일(현지시간)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0번째 골을 기록,아시아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자신의 시즌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이번 시즌 70점 주고 싶다. 많은 것을 이뤘고 행복하지만 아직 배울게 많다. 개인적으로 100점은 없다. 호날두와 메시가 아닌 이상 100% 만족은 어렵다"며 "시즌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났다.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차범근 해설위원이 세운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 기록 경신에 대한 질문에는 "솔직히 저로 인해 이름이 거론돼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다. 어릴 때 경기를 못 봤지만 얼마나 대단한 활약을 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다음 시즌에 이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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