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작은 천사 '난파합창단'

성정문화재단 '청소년음악회',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이 소속된 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정자)이 주최하는 '제16회 성정청소년음악회'가 28일 오후 7시 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난파소년소녀합창단 연주반(지휘 송흥섭, 피아노 김수정)과 난파반ㆍ영통반(지휘 문석우, 피아노 박선영)이 무대에 오르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이끄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 난파 출신의 성악인 소프라노 남인아 등이 특별출연한다.

난파소년소녀합창단(연주반)은 슈베르트의 '숭어', 로시니 '고양이 이중창', 지난 5월 유럽 순회공연에서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곡 ‘세인트 고 머쉰’, ‘필 굳’등을 안무와 함께 선보인다.

또 난파반ㆍ영통반은 우효원 '생각해봐' '다이나믹과 셈여림' 등을 들려주고 이성주와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번', 피아졸라 '탱고 발레' 등 지루하게 느껴지는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탈피, 참신한 해설을 더한다.

소프라노 남인아는 이흥렬 '꽃구름 속에', 슈트라우스 'Mein Herr Marguis'(오페라 '박쥐' 중)를 노래한다.

S석 1만원, A석 7천원.

문의 25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