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故 김주혁 애도, 마지막까지 눈물 흘렸다…"눈물 멈추지 않아"

(사진 : KBS 2TV '1박 2일')

'1박 2일'에서 고인을 애도하기 위한 방송을 진행했다.

6일 KBS 2TV '1박 2일'에서 故 김주혁을 추모하기 위해 멤버들은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날 멤버들은 "항상 멋있는 형이었다. 누구보다 소중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하게 쉬어달라"며 고인이된 그를 그리워했다.

특히 이날 정준영은 영상편지를 남기며 울음을 억지로 삼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인 故 김무생과 어머니의 장례까지 함께 치를 정도로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나무엑터스 김동식 대표의 애도글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3일 그는는 자신의 SNS에 "얼마나 근사한 배우였는지, 착하고 귀여운 동생이었는지 쓰고 싶지만 그러지 않겠다"며 "혹여 그 좋았던 시절을 얘기하고 나면 추억이 일찍 잊혀지고 흩날리게 될까봐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 남겨두겠다"고 그를 애도했다.

이어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 글을 쓰면서 행복한 추억이 너무나 많이 떠오르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사랑한다 영원히 잊지 않겠다. 고마웠다. 내동생"이라고 슬픔을 드러냈다.

한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고인은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