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추락 사망' 만수르, 대량학살 작업의 피해자…이유는? "개혁에 반발해서"
수원일보입력 2017.11.07 01:35업데이트 2017.11.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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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만수르 왕자가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5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만수르 빈무크린 왕자의 헬기가 갑자기 추락, 목숨을 잃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측은 빈살만 왕위 계승자가 사촌들을 상대로 대량 학살 작업을 실행 중인 것으로 추측, 그를 포함한 10여 명을 체포했다.
또한 살해된 왕자들은 빈살만이 주도하는 개혁과 외교 정책에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은 물론 그의 정책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자신의 앞길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모두 살해한 것이 아니느냐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죽음 또한 빈살민 왕자가 개입된 것이 아니느냐"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빈살만 왕위 계승자를 향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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