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김소리, 양현석의 폭언에 결국 눈물 보여 "28살에 아이돌? 망했어"
수원일보입력 2017.11.07 03:05업데이트 2017.11.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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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5일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도전한 김소리가 출연, 양현석의 도 넘은 독설에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방송에서 양현석은 그녀의 나이에 대해 "이 나이에 아이돌은 너무 늦었다. 나이가 너무 많고 이 나이면 은퇴를 바라볼 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녀가 프로그램 출연 전 활동했던 그룹명을 이야기하자 양현석은 "코코소리 그거 망했죠"라고 전해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 같은 양현석의 도 넘은 발언에 김소리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아이들이지 않았냐 왜 이야기를 듣는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냐"라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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