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성폭행 논란' 더이상 남일 아냐…가해자가 내 남편? "너희들도 XX 먹어봤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내 성폭행 논란'이 최근 이슈로 등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성폭행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내 성추행으로 직장 잘린 인간이 제 신랑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누리꾼 A씨는 최근 남편이 회사를 늦게 나가거나 일찍 퇴근하던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던 찰나 남편의 회사 동료와 마주치게 되면서 그 이유를 듣게 됐다.
 
게재된 내용 속 A씨의 남편은 "허벅지 단단한 사람 만나야 밤일을 잘한다" 또 회식 안주로 나온 계란프라이를 보며 "정액프라이 생각난다. 너희들도 정액 먹어봤지"등의 말을 하며 회사 여직원에 성추행을 일삼았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 A씨는 "피가 다 빠지는 느낌이었다. 남편이 여직원에 '몇 날 며칠을 무릎 꿇고 회사 나갈 테니 고소는 하지 말아달라'고 빌어서 고소는 안 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잇따른 회사 내 성폭행 피해자가 수면 위로 얼굴을 내밀면서 대중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