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조덕제와 여배우의 다른 주장 "리얼한 연기다"…애드리브 구별 가능해"

(사진 :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성추행 남배우' 조덕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7일 조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그는 "성추행이 아닌 리얼한 연기"라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결백을 주장했다.
 
지난달 인터뷰에서도 그는 "연기와 현실을 혼동할 만큼 미숙하지 않다"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성추행을 할 수 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해당 사건의 여배우가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심경을 밝힌 것이 회자되고 있다.
 
이날 그녀는 "연기와 현실을 혼동할 만큼 미숙하지 않으며 돌발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가다. 그럼에도 저는 촬영 과정에서 피고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게 되자 패닉 상태에 빠져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해당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대중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