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20대 구속

수원중부경찰서는 26일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이모(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일 낮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엄모(47)씨 단독주택에 방충망을 뜯고 침입, 현금 67만원과 10만원권 수표 9장 등 모두 17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지난 2월초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800여만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