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정선 기차여행으로 정선5일장 보고, 맛집에서 막국수 즐겨볼까?

 

정선은 국내 대표적 기차여행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기차를 이용해 찾는 지역 중 하나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원주~제천~영월~예미~민둥산역~별어곡~선평~정선~나전역을 거쳐 아우라지역에 종착해 하루 네 번 기차가 멈춰 선다.

이렇게 기차여행으로 가기 좋은 정선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강원도 정선의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철길 자전거이다. 철길을 따라 발을 열심히 구르다 보면 바람을 가르며 수려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2인승, 4인승으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지금은 정선 아리랑시장으로 불리는 정선5일장은 원래 2일과 7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는 오일장이었지만 사람이 몰려든 뒤로 매일 장이 서는 이곳은 정선 여행에서 꼭 들려보아야 할 최고의 관광명소다. 

정선 아리랑시장의 연 방문객은 70만 명에 육박, 황기, 곤드레나물, 더덕 등의 산나물과 약초, 그리고 메밀전병, 올챙이묵(옥수수묵) 등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여행이 끝난 뒤 정선의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로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정선지역 특산품인 황기는 닭백숙에 넣어먹는 것으로 친숙한 약용작물로, 한방에서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신체 대사의 활성화를 도와 소변의 배출을 도우며, 혈압을 낮춰주고 간장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황기를 활용한 막국수를 선보이는 정선 5일장 맛집 ‘정선황기막국수’는 메인 메뉴인 황기막국수외에도 메밀전병, 콧등치기 등 정선의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오랜 경력으로 정선주민뿐만아니라 각지에서 오는 단골이 많고, 정성들여 만든 어머니의 손맛으로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최고의 퀄리티를 자부하는 음식점이다.

정선 맛집인 이곳은 넓은 실내와 깔끔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며, 황기를 넣어서 다려낸 육수는 몸을 보하고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국수와 함께 주문하는 모듬전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그만이다.

정선황기막국수 관계자는 “정선에 들리셨다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황기막국수를 드시고 가길 권한다”며 “싱싱한 재료로 매일 아침 만드는 정성스레 만드는 밑반찬과 황기막국수 외에도 곤드레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