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성폭행 혐의' 유창식, "야구선수 생활 못 해"…40kg 여자친구 제압?

(사진: SBS 뉴스)
야구선수 유창식이 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법원에 따르면 헤어진 전 여자친구 A씨를 강제로 성폭행한 유창식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오전 6시, 그는 대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동거를 하던 A씨를 성폭행했고 A씨의 신고로 재판을 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A씨와 몸무게가 70kg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그가 위에서 누르면 제압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 강제로 성폭행을 당한 A씨가 신고를 하자 유창식은 그녀를 찾아가 봐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그는 "자신의 입장이 되어 보라"며 "기소가 되면 앞으로 야구선수 생활 못할 것"이라고 애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