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 변신' 진종오, FPS게임은 훈련의 일환? "실제 게임을 하는 것이 도움이 돼"

( 사진: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사격선수 진종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9일 오후 6시 신촌의 한 PC 카페에서 열리는 트위치 PUBG(이하 '배틀그라운드') 스쿼드 선발전에서 진종오는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진종오는 배틀그라운드 해설위원으로서 재치있는 입담과 수준급 해설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그리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연패를 달성한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훈련의 일환으로 게임을 한다"고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대회가 끝났으니 요즘 인기가 뜨거운 '오버워치'도 해보고 싶다"며 "가끔 총싸움 게임에서 혼자서 '올킬'을 하기도 한다. 실제 게임을 하는 것이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방송된 SBS 러브 FM '투맨쇼'에서는 "총 게임은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의 일환이라 한때 열심히 했다. 특히 소속 구단(KT)에 게임팀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한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