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
배우 이태곤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태곤이 부시리를 잡기 위해 열정적으로 낚시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낚시광의 모습을 드러내면 부시리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손맛을 보지 못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그가 방송에서 낚시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내가 낚시를 좋아한다. 그래서 잡은 고기를 회를 떠 바로 먹기 위해 칼을 가지고 다닌다"며 낚시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또한 MC 황수경의 "회 뜨는 기술은 어떻게 배웠냐?"는 질문에 "회 뜨는 법은 인터넷을 보고 익혔다. 직접 수산시장에 가서 다 죽어가는 생선 10마리를 사다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7마리째 정도 회를 뜨다보니 내가 원하는 대로 회를 뜨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내가 원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하는 성격이다.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2005년 SBS '하늘이시여'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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