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은우, 솔직 발언 "뭣모르고 스타 되고 싶었는데.."
수원일보입력 2017.11.10 10:19업데이트 2017.11.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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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여성 연쇄살인범이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링거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재수사가 진행, 하주안(이은우 분)이 진범으로 밝혀졌다.
살인범인 하주안은 증거 조작으로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한 이유범(이상엽 분)을 협박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살인범 역을 완벽히 소화한 이은우를 향한 시청자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른 연기자분들도 '연기 접어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셨다고 예능에서 말씀하시고 그러는데 물론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다. 사실 가끔이 아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그냥 뭣모르고 '스타'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시작하다 연기를 조금씩 몸에 알아가면서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실 지금도 '평생 배우 해야지'라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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