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태곤, 혼자 소주 5병 마신 사연? "촬영이 안 맞는다"

(사진: 채널A '도시어부')

배우 이태곤이 낚시광 면모를 드러냈다.

이태곤은 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부시리 두 마리를 연달아 낚았다. 그러나 각각 63cm, 69cm 크기로 7자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앞선 방송에서 잿방어 낚시를 선보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촬영이 하루 전이나 하루 후가 안 맞는다"며 "우리 구을비도 갔을 때도 입질 없었다. 다음 날 엄청 나왔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속이 뒤집어져서 잠을 못 잤다. 물때만 맞으면 거기는 무조건인데 혼자 식탁에 앉아 소주 5병을 마셨다. 열이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