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의미심장 발언 "주위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다 안다"

(사진: KBS)

배우 박잎선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식을 올린 후 9년 만에 이혼해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박잎선은 SNS 등을 통해 꿋꿋한 모습을 보여왔다.

과거 SNS에 아들 지욱이의 사진과 함께 "아빠의 무관심 속에서도 혼자 잘해요"라는 의미심장한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불화였냐는 추측이 일었고, 그녀는 지난해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을 회상했다.

박잎선은 "주위 사람들은 내가 2년 넘게 어떻게 살았는지 다 안다.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한다"며 "내가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남성과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서는 "잡지사에서 취재를 와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 기사가 그냥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들 중 남자들이 많고 여자 혼자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 보니 남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될 일들이 생겼을 뿐이다. 다시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