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영화 ‘부라더’가 흥행중인 가운데 영화 촬영지인 경상북도 안동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한국의 전통적인 감성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안동을 여행지로 많이 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 여름엔 안동 지역에서 안동의 문화재를 활용한 ‘월영야행’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는데 그 여세로 현재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부산의 한 여행사가 기획한 해당 패키지 상품은 안동민속촌과 월영교 일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로 인해 야간에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상당수 증가하였고 고요하고 조용한 안동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볼거리가 많은 안동이 꾸준하기 국내 여행지로 인기몰이중이다.
불이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 안동 관광지는 이외에도 많지만 관광객들에게 단연코 인기 있는 곳은 바로 ‘시장’이다. 안동 구시장의 경우 상설시장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야시장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안동 찜닭골목 맛집이 많이 분포돼 있어 관광객들이 안동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꼽고 있다. 찜닭골목에 위치해 있는 ‘구구찜닭’은 정직하게 운영하는 식당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이미 유명해 KBS ‘6시 내 고향’에도 방영된 바 있다.
이 음식점이 유명해진 데에는 우선 현지인들의 입소문을 첫 번째로 들 수 있고, 다음으로 많이 달지 않고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간으로 맛의 대중성이 뛰어난 점을 들 수 있다.
16년 간 찜닭요리를 고수해온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구찜닭’만의 비법소스를 개발해 냈으며,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소스를 바로 떠 조리해 내기 때문에 안동 대표찜닭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남은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며 택배 및 주문포장도 가능해 술과 함께 즐기려는 손님들의 포장주문량이 많다고 한다.
한편 안동 맛집 ‘구구찜닭’은 월영야행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월영교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체험 전후 들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