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수시 합격 박지훈, 알고 보니 아역 연기자 출신? 오열 연기도…

(사진: MBC 에브리원)

배우 박지훈이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했다.

박지훈은 10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2학기 전형에 합격, 새내기가 된다.

아역배우로 먼저 데뷔한 그는 과거 SBS 대하드라마 '왕과 나'에서 내시가 되기 위해 거세를 당하는 장면을 훌륭하게 연기해 주목받았다.

당시 9살이었던 그는 실감나는 표정과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과거 지드래곤과 눈물 연기 대결을 펼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8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저때는 그냥 슬픈 노래만 나와도 감정을 순식간에 잡으면 됐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눈물 연기를 제안하자 순식간에 몰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