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본에 3-0 리드 중…할릴호지치 일본 감독의 오만? "장점 발휘해 깜짝 놀랄 결과 만들겠다"
수원일보입력 2017.11.10 22:36업데이트 2017.11.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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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시작된 일본 축구대표팀과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이 3-0으로 리드하고 있다.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우라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은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10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가기 시작했고 17분에는 마르셀루가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가브리엘 제수스가 전반 36분 골망을 가르며 승기를 굳힌 상황이다.
일본의 패색이 짙어진 이번 경기에 대해 할릴호지치 일본 감독은 경기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져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할릴호지치는 "이렇게 강한 팀과 대결한 적은 없지만 우리의 장점을 발휘해 깜짝 놀랄 결과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스로 약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용기를 가진 채 공격적 플레이에 집중해 큰 결과를 손에 넣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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