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에드윈 카드로나, "얼굴을 손으로 쥐어 잡고"…징계 부르는 동양인 비하 제스처

(사진: MBC 캡처)

축구선수 에드윈 카드로나를 향한 대중적 공분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열린 한국과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에드윈 카드로나가 동양인 비하 제스처를 취했다.

무례한 그의 행동에 관객석에는 탄식이 흘러나왔으며 콜롬비아 선수들에게도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경기에서 그는 자신의 앞에 있는 기성용을 바라보며 얼굴을 두 손으로 쥐어 잡은 채 두 눈을 옆으로 당겨보이는, 동양인을 비하할 때 주로 보이는 행위를 선보였다.

이 같은 그의 행동에 강한 비난과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그는 급하게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자신의 SNS만 폐쇄하기 바쁜 그의 행동을 두고 누리꾼들의 호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