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곤이 대어를 낚았다.
이태곤은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 편에서 8시간의 사투 끝에 1m 만새기를 낚아 기쁨을 만끽했다.
청새치를 잡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정글' 최초로 만새기를 잡아 낚았고, 해당 장면은 시청률 1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낚시광인 그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프러포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생선에 다이아 반지를 넣어 놓을 것"이라며 "선장에게 이야기 해 좀 멀리 나간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았을 때 다이아 반지가 딱 나오는 것이다. 물로 씻어야 한다. 피가 있으니까. 그 다음에 '결혼하자'라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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