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촌 곳곳에 기이한 자연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올해에도 무더위로 인하여 시민들의 일상 건강과 생활에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어 그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폭염에 대한 구조 및 구급활동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시 현장의 위치와 사고내용 등을 침착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소방서에 알려주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은 폭염에 대한 행동요령을 다음과 같이 준수,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신체이상
- 피부가 붉어지고 건조해지며 두통과 구토증세가 일어나며 무기력해지고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심한 경우 경련이나 정신을 잃기도 하며 심지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 특히 4세 이하의 영 유아, 65세 이상 고령자, 비만한 사람과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무더위에 약하며 운동선수나 장시간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더위에 더 많은 영향을 받으니 유의 하세요.
○ 기온이 높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 되도록 천천히 걷고 격렬한 운동은 삼가며 평소보다 자주 휴식을 하고 되도록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식히세요.
- 외출시 가볍고 밝은 색 계통의 헐렁하고 얇은 옷을 입고,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써서 얼굴을 보호하세요.
-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 야외 근무자는 시원한 장소에서 평소보다 자주 휴식을 취하며 목이 마르지 않아도 비알콜성음료를 충분히 마시세요.
○ 환자가 발생하면 119로 신고 하세요.
- 일단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음료수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환자의 의식 상태가 좋지 않거나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는 여름철 열 손상 환자에 대비해 콜 앤 쿨(Call & Cool)시스템을 운영, 최적의 구급장비를 완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