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손흥민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공격수로 출전해 팀을 2-1로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컨디션이 좋았던 그는 상대팀의 골문을 위협하며 전반 11분, 후반 16분에 한 골씩 터뜨렸다.
경기 이후 그의 활약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열린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그는 구단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결과를 즐길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배고프다"며 "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골을 넣어 기분은 좋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특별한 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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