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녀석들' 윤형빈, 반전 매력…"학창시절 도봉구 지역 짱 출신"

(사진: MBC)

개그맨 윤형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윤형빈은 11일 방송된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일반인 이원희, 전보성이 경기에서 반칙을 하자 "룰이 있는 겁니다. 룰 안에서 해주세요"라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40 연예인 멘토로 합류하게 된 그는 학창시절 '통합 짱'이었다는 소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과거에는 규현 같은 친구들이 함부로 깐족거릴 수 없는 존재 아니었나"라는 MC 윤종신의 말에 "감히 저랑 가까이 앉는 것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학교 통합 짱은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씨가 과장한 것"이라며 "서두원이 '형 학교 주변에 여학교와 초등학교가 있지 않냐. 그럼 세 학교 통합 짱'이라 말해 그렇게 소문이 났다"고 해명했다.

그는 "학교에서 짱은 짱이었나"라는 질문에 "도봉구 지역에서"라고 수줍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