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숙, 정체성 혼란 고백 사연?…"심각한 채팅 중독에 빠졌었다"
수원일보입력 2017.11.12 09:53업데이트 2017.11.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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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의 웃픈 사연이 화제다.
김숙은 11일 방송된 tvN, OLIVE '서울메이트'에서 프랑스에서 온 손님 파비안과 엘레나를 맞이했다.
그녀는 한국여행 중 가장 중요한 위시리스트로 '클럽 가기'를 꼽은 두 사람에게 "클럽에 나이 제한이 있다"고 말하며 "난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김숙이 젊은 시절 심각한 채팅 중독으로 정체성에 혼란이 왔던 사연을 고백한 사실 또한 회자됐다.
그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채널A '분노왕'에서 "한때 심각한 채팅 중독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산동 수지'로 인터넷 상에서 미쓰에이 수지처럼 애교 많고 청순한 여자인 것처럼 연기 했었다"면서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온라인상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막말과 거친 행동을 일삼는 이중생활을 했다"며 "이로인해 내 정체성이 혼란이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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