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비트코인캐시, 급등…어떤 상황? "상당히 위험해"

(사진: KBS 뉴스)

비트캐인코시의 가격이 급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한 반면 비트코인캐시의 가격은 1300달러(한화 약 146만원)을 넘어서며 40% 이상 올랐다.

갑작스런 급등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이용자가 몰려 접속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상승세는 지난 8월, 업계를 통해 예측돼 뜨거운 반항을 일으켰다.

그러나 지난달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 미국 예일대 교수는 시장에 대해 '바이메탈리즘'과 같은 유행이라고 주장했다.

쉴러 교수는 "사람들은 새로운 표준 통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흥분하고 있다"며 "복본위제가 급격한 유행을 탔지만 결국 빠르게 사라졌던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블랙먼데이, 닷컴버블 등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시장 상황이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 주장하며 "상황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나 또한 전부를 청산하지는 않은 상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