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 서은수, "나쁜 XX, 난 모든 걸 얘기했는데"…진실 깨닫고 신혜선에 분풀이?
수원일보입력 2017.11.12 16:44업데이트 2017.11.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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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은수의 분노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은수(서지수 역)가 실제 부모님이 누구인지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그녀와 신혜선(서지안 역)이 가난한 부모님과 부잣집 부모님을 두고 어느 쪽이 자신의 부모님인지 확인하는과정이 전개됐다.
이날 그녀는 방송 시작과 함께 신혜선에게 "나쁜 계집애"라고 욕설을 날리며 뺨을 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넌 알고 있었지? 진작에 알고 있었지? 나 대신 너 보낸거"라며 "우린 쌍둥이였어. 난 모든 걸 다 얘기했는데 넌 그렇지 않았다"며 쏘아붙였다.
이를 들은 신혜선은 "오해하지 마. 처음부터 알고 간 건 아니야"라고 변명했지만 그녀는 "나도 바보는 아니야. 알았으면 말해야지. 엄마도 아빠도 너도 나보다 돈이 더 좋았던 거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신혜선은 동생 때문에 자신을 희생했던 과거를 꺼냈고, 그녀는 "지금 그 얘기가 왜 나오냐?"며 "너는 알면서도 버텼고, 너희 부모님은 가계까지 팔았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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