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절친 이광수 애교섞인 질투 "중기야, 솔직히 배 아프다"…폭소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서 절친 이광수가 애교섞인 질투를 표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이 치뤄졌다.

이날 이광수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장문의 편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사랑하는 중기야, 사랑하는 제수씨이자 혜교 누나"라고 입을 연 뒤 "너(송중기)한테 부탁 받고 한다고는 했는데, 부담돼 잠도 설쳤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랑하는 친구가 잘 돼 좋다"라면서도 "(송)중기야, 솔직히 배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혜교 누나, 제수씨, 내 친구 중기를 잘 부탁해"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신접살림은 용산구 이태원에 차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