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병기' 좀비마약,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집중조명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 Y')
좀비 마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 남성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방송에 의하면 당시 이 남성은 정신적으로 정상 상태가 아니었으며 남의 집에 들어가 사람의 신체를 물어 뜯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베스솔트를 투약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고 이를 지켜본 목격자들 역시 "마치 무언가에 취한 것 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베스솔트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실 이와 관련된 사건은 미국에서 더욱 많이 발생한다.
 
지난 2012년 미국의 한 매체는 베스솔트에 관한 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당시 이 매체는 "한 남성이 베스솔트를 투약 하고 흥분 상태에서 할머니를 삽으로 공격했다"며 "당시 이 남성은 유리조각을 들고 다니며 동네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신성모독적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남성은 이 할머니가 자신을 저지하자 삽으로 머리를 내리치며 "당신이 싫다. 오늘 죽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에게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하자 "나는 외계인이다. 나는 예수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외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