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2세 만든 날 온전한 기억 없다? "전날 술 잔뜩 마셔서…"

(사진: sbs)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13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임신 소식을 들은 이후 처음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효광은 "안 울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라며 진심어린 포옹을 해줬다.

특히 추자현은 제작진에게 우효광과의 부부 화보 촬영날 아기가 생겼다며 "가기 전날 술을 잔뜩 먹어서 우효광이 기억을 하지 못 한다"라고 알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녀는 "30대 후반이라 임신 걱정이 많았다. 조심스러웠다"라며 "만약 아이가 안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어본 적도 있다. 부담감이 있었다"라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