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MBC 사장 해임' 보도한 배현진, 악성댓글에 일침 "정치, 진영 논리 등을 앞세워 욕하는 것은…"
수원일보입력 2017.11.14 10:31업데이트 2017.11.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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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소식을 보도하며 정치권에서 양분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배현진 아나운서의 보도가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그녀가 과거 MBC 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하고 곧바로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발탁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노조원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그녀의 행동에 많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고 그녀에게 깊은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의 SNS에 악성 댓글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당시 그녀는 SNS을 통해 "내 SNS는 고단한 우리의 하루하루 소소한 이야기, 농담으로 위로 하고픈 '분'들과 나누는 공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 진영 논리 등등 앞세워 핏대 세우고 욕 '배설'하고 가는 남녀들은 이 공간을 찾아 오지마라. 안쓰럽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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