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선종, 유방 종양 중 가장 흔한 양성 종양… 큰혹맘모톰 시술 고려

양성 종양인 섬유선종 발견 후 큰혹맘모톰 시술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우연히 가슴 멍울을 발견하거나 유방암 검진 중 양성 종양을 발견해 큰혹맘모톰 시술을 받게 되는 것이다.

여성에게 있어 유방암은 가장 위협적인 암종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유방암 발병 사례가 늘면서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 여성들 또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때 일부 여성들은 가슴에 멍울이 잡혀 유방암이 아닐까 의심해 병원을 찾기도 한다. 우연히 가슴 멍울을 발견하면서 유방암으로 판단하고 지레 겁을 먹는 사례가 빈번하다.

만약 가슴 멍울이 만져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성 종양인지, 유방암 악성 종양인지 병변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섬유선종은 유방 종양 중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꼽힌다.

섬유선종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유방 유선 조직의 과도한 증식 또는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통 가슴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유방암 검진을 받는 경우 증상 발병을 인지하게 된다.

섬유선종은 양성 종양이면서 별다른 통증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건강 악화를 초래하거나 큰 불편함을 주진 않는다. 다만 크기가 크고 모양이 좋지 않아 외관 상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크기가 점점 커지는 등 추후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추적 관찰 후 제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남유외과 조윤선 원장은 전했다.

큰혹맘모톰 시술은 국소마취 후 5mm의 최소 절개를 통해 검진부터 치료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해당 병변 피부와 종양 주변에만 국소마취를 실시한 뒤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해 초음파 검사를 하며 종양을 제거하는 원리라고 조원장은 설명했다.

초음파로 직접 병변을 보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 시간이 1시간 내외로 짧고 흉터를 최소화한다는 장점도 있으며, 특수봉합테이핑을 실시해 실밥 제거 과정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어 수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강남유외과 조윤선 원장은 "아무리 섬유선종 크기가 커도 맘모톰 시술을 통해 깨끗하게 절제할 수 있어 여성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시술 후 아름다운 가슴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