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행복하게 사세요"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회장 박미숙)가 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저소득층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이 28일 시내 한 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 결혼식에서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하지 못한 채 동거중인 10쌍의 부부가 정식 혼인의 예를 올렸다.

합동 결혼식에 참석한 김용서 수원시장은 "어려운 생활환경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있는 부부애가 아름답다"며 "앞으로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며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