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3' 남상미, 남편에 대해 "독특한 취향 이해해, 간 큰 남자라고 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11.15 12:07업데이트 2017.11.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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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집밥 백선생3') |
남상미와 그녀의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상미와 그녀의 남편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만들던 남상미와 출연진들은 그녀의 남편을 발견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그녀의 남편에게 남상미와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보며 두 사람이 말하는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남상미와 그녀의 남편이 방송에서 결혼생활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녀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있었던 재밌는 일화에 대해 얘기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제가 막 시집을 가서 이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독립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딸과 신랑의 식사를 해결해줘야 하는 처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집밥 백선생3'에서 요리를 많이 배워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다. 그래서 신랑에게 음식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해줬다"며 "근데 이 사람이 맛있다는 말을 안해서 간 큰 남자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근데 그건 개인의 독특한 취향이니까 이해한다. 그래서 '설탕을 더 넣어서 먹든지. 간장은 저기 있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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