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새로운 조리법 배웠다? "모유로 만든 음식 먹고 놀라…"
수원일보입력 2017.11.15 14:22업데이트 2017.11.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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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복수의 매체는 오는 1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에 고든램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이번 방송에서 고든램지의 특유의 거친 입담과 뛰어난 요리실력을 볼 수 있을것이라는 전망에 환호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셰프로서 미국의 '헬스키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독설과 냉정한 평가 그리고 칭찬에 인색한 모습을 드러내며 유명세를 치러왔다.
그러나 냉정한 그도 과거 방송된 '마스터 셰프'에서 한 흑인 여성 참가자가 만든 마카로니 앤 치즈를 시식하고 평정심을 잃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음식을 시식하며 참가자에게 "재료가 뭐냐"고 물었다가 "'모유'다"라는 말을 듣고 기겁을 하며 음식을 뿜었다.
이후 그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프리젠테이션은 좋았다. 음식에 치즈가 얹어있었다. 먹어봤더니 아주 달콤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떻게 만들었는지 물어봤는데 '모유'로 만들었다고 하더라. 생각지도 못하는 재료와 조리법에 놀랐다. 새로운 조리법을 알고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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