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시장 확대 예견, 공인중개사 시험 관심 UP


지난 10월 28일에 치러진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종료되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에 따르면, 2016년도 주택매매와 전월세거래만의 통계치에 의하면 공인중개사의 서울지역 평균 수입은 7334만원, 부산지역은 4018만원으로 조사됐다.

상가 매매와 임대차까지 포함하면 평균수입 연봉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공인중개사가 공경매 대리와 임대관리업을 겸하는 경우 그 연봉은 더 높아질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새 정부의 대출규제 풍선효과로 상승하는 임대료와 함께 공적임대주택 확장제도와 임대업자 등록제도 등 임대시장의 확대가 자연스럽게 예견된다"면서 "특히 공경매 대리와 임대관리업을 겸업으로 하는 공인중개사의 고수입 연봉에는 내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인중개사 시험은 민법, 부동산학개론, 공법, 공시법, 세법 등을 그 범위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부동산학개론을 제외하면 모두 법률과목으로서, 법률공부 특히 민법공부가 그 합격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60년 전통의 경록은 공인중개사 교재와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운영하고 있다.